x

양과자점 코안도르(Patisserie Coin De Rue, 2011) / 11.10.24


양과자점 코안도르(洋菓子店コアンドル, Patisserie Coin De Rue, 2011)

아오이 유우, 에구치 요스케 둘 다 좋아하고 마음에 드는 조합
그렇지만 영화에서는 막판에 다다르지 않고서는 거의 마주치지 않는다.
이야기는 생각했던 것 보다 더 평범하고 그냥 무난무난했던...
평범한 소녀의 성장기와 가족을 잃은 천재 파티쉐의 이야기
앤티크보다 달달하지도 않고, 그만큼 스토리가 좋지도 않고.. 좋은 두 배우가 나오는데 아쉽네

그래도 맛나보이는 달다구리

by 호돌이 | 2011/11/01 00:54 | Movie | 트랙백 | 덧글(0)

위탄이랑 슈스케 (08+Top4)


#
사랑하는 금요일 밤 ㅠ ㅠ 위탄도 하고 슈스케도 하고!!
사람들의 온신경이 슈스케에 집중되어있지만 나는 위탄도 좋다.
원 때부터 무지하게 좋아했다고... 슈스케랑 다른 위탄의 재미는 역시 멘토 제도인지라 아직 멘토스쿨이 하기 전까진 심심하긴 한데
그래도 아직 여러 사람의 노랠 들어볼 수 있고 거기다가 에릭 남 같은 대박을 만나면 씬나기도 하고 ㅎㅎ

아무튼 위탄 이야기. 50킬로 얘넨 그냥 10킬로 짝퉁인 줄 알았더니 의외로 꽤 재미난 그룹이다
그냥 한 번 웃겨주고 끝낼 그룹인 줄 알았는데 이거이거 멘토스쿨까지 가는 거 아냐?
난 이성현을 예선 때 보고 랩 라임도 좋고 가사 참 잘 쓰고 해서 좋았는데 이번엔 완전 혹평...
노래 부른 거 잘하진 못했어도 의외로 보이스가 참 좋아서 난 괜찮았는데 ㅋㅋ 어쨌거나 욕 먹고도 통과
차겨울은 예선 때 목소리 괜찮고 얼굴 훈남이고 해서 좋았는데 이번에 완전 망 ㅠㅠㅠㅠ 왜 이리 못하는 거야...
그리고 크게 이슈가 되었던 지혜양과 샘 카터. 지혜양은 신지수가 슈스케 예선 때 엄청 잘 불렀던 롤링 인 더 딥 불렀는데 뭔가 바짝 언 느낌이 들어서... 지수가 훨씬 잘 부르긴 했어 긴장도 안 하고... 그렇지만 역시 톤이 좋아서 참 좋더라
샘은 하.... 선곡미스인 듯. 야심차게 한국가요 고른 건 좋았는데 발음도 그렇고 감정도 너무 안 살더라. 맘이 아플 뿐 ㅠㅠ


아 그리고 볼  때마다 자꾸 눈길가는 이 아이 ㅠㅠ 차여울이... 아 진짜 난 얘가 노래 부를 때마다 왜이리 안쓰러운지...
위탄1 때 렛잇비 부르던 거 보고 얘뭐니.. 음악 좀 한다고해서 나대는 노랑머리 여자앤 줄 알았더니
뭔가 2 때는 상처입은 영혼으로 여리여리하게 다시 나와서 진짜 응원해주고 싶다ㅠㅠ
뭔가 사람 눈도 잘 못 마주치고 보면 볼수록 안타까워 ㅠㅠ 세상 밖으로 좀 뚫고 나오라고 ㅠㅠㅠㅠㅠㅠㅠ
편지 할게요 부르는데 목소리도 맑고 예쁘고 표정 같은 게 좀 밝아지고 꽤 느낌이 좋아져서 보기 좋더라
엄청 주목받고 있는 배수정이 언니는 이번엔 정말 별로 였음.. 근데 이 언니 진짜 매력적이긴 하다.
물론 이번에 떨어졌지만 또 패자부활전이다 뭐다로 억지로 꾸역꾸역 끼워넣겠지 나중에-_-

#
슈스케 얘기.
니 생각 부른 투개월은 선곡이 좀 약했던 느낌. 이건 김그림이 참 잘 부른 노래라서 예림이한텐 좀 덜 맞는 옷이란 느낌이 들었다
그에 비해 막걸리나는 어우 ㅋㅋㅋ 앜ㅋㅋㅋㅋㅋ 버스커 말고는 이 노래 주인이 없어!!!
넘 잘 어울리고 범준이 넘 신나보이고 ㅠㅠ 아 진짜 관객이랑도 다 좋아 보이고 넘 잘어울려!!
아우 범준이 브래드 형태까지 정말 승윤이 본능적으로 만큼 어울리는 노랠 잘 만났다
울랄라의 서쪽하늘은 사연이 있고 하다보니 정말 네사람 다 진심이 느껴지는 좋은 무대였고...
탈락자는 모두 다 오래전부터 예상했던대로 크리스티나. 여기까지 솔로로 혼자 오느라 수고 많아쓰요ㅠㅠ
그룹만 탑쓰리에있다는게 참 거시기 하긴 하다..어쨌거나 그룹이 유리하긴 하니까...
이젠 정말 누가 떨어질 지 모르겠군. 다음 차롄 버스커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무대가 넘 좋아서 또 어떨지...
아흑 ㅠㅠ 일주일 또 어떻게 기다리나 ㅠㅠㅠㅠㅠㅠㅠㅠ

by 호돌이 | 2011/10/29 13:49 | Da Q + Show | 트랙백 | 덧글(2)

그동안 먹었던 맛난 것들!


나의 여름을 즐겁게 해 주었던 카페베네 딸기 빙수. 호불호를 가리는 모양이다만 난 무지하게 좋아한다
새콤달콤한 딸기 아이스크림과 딸기 절임이 아주 맛나다.
회사 근처에 카페베네가 있어서 올여름 가장 많이 먹었던 빙수




친구네 회사 근처에서 먹은 불족발
불족발은 생전 처음 먹어봤는데 매콤하고 쫄깃한 게 아주 맛있었다. 양은 좀 적었던 듯


파리바게뜨 케이크와 투썸 케이크. 투썸케잌은 요거트 어쩌고 하는 케이크 였는데 새콤한 게 아주 맛났다
빨간 장미 모양도 무척 예뻤고. 저 잎모양은 녹차맛으로 아주 씁쓸한 맛이 난다




예스마레라는 불광동에 있는 부페인데 여기 아주 괜찮았던 부페. 가격은 3만원대로 기억하는데 먹을 게 무지 많다
맨 위에 스테이크는 즉석으로 구워서 주는 것. 약간 질기고 그럭저럭 괜찮았던 걸로 기억
갈비찜도 있고 한식부터 중식 일식 굉장히 다양하게 있는 곳
중간에 대게를 주는 대게 타임도 있는데 대게는 무지하게 짰다

그리고 인상적이었던 건 패션후르츠!!! 오오 나 이거 껌으로밖에 씹어본 적 없어 ㅠㅠ
아주 신 맛이 나는데 난 신 거 워낙에나 좋아해서 두 개나 먹었다 ㅎ 보니까 또 가고싶군 ㅠㅠ


+ 사진은 모두 아이폰4

by 호돌이 | 2011/10/03 22:16 | 어제 뭐 먹었어? | 트랙백 | 덧글(0)

◀ 이전 페이지          다음 페이지 ▶