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02월 13일
오리온 - 마켓오 리얼 브라우니
오리온 - 마켓오 리얼 브라우니 <Market O Real Brownie>
꿈에 그리던(...) 마켓오 리얼 브라우니를 드디어 먹어봤습니다. 친구가 다쳐서 병문안 선물 겸...-_ - 들고 간 마켓오 리얼 브라우니. 정가는 3000원. 80g에... 장난? ㅋㅋㅋㅋ 언제나 웃음이 나오는 이 가격-_- 이마트에서는 2400원인가 쯤에 산 기억이 있어요.

나는 고급스럽돠아!!!!!!!! 라는 포스를 내뿜는 마켓오 시리즈. 아 진짜 포장이 예쁘긴 합니다.

뜯으면 이런 모습이! 저 안에 들어있는 포장도 종이마다 디자인이 달라...-_- 뭔가 굉장해요. 도대체 왜 이렇게 포장에 힘을 쏟는 것인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
전자렌지에 살짝 돌린 다음에 붕어싸만코와 비교샷. 아악... 붕어싸만코가 엄청나게 커 보여요-_- 왜 이리 거대해 보임 ㅋㅋㅋㅋ 브라우니 진짜 너무 작습니다. ㅠㅠㅠㅠㅠㅠㅠ

브라우니에 붕어싸만코의 바닐라 아이스크림(...)을 발라 먹었습니다. 원래 엑설런트를 발라 먹고 싶었지만 8000원... -_- 아니 이거 가격이 왜 이렇게 미친듯이 오른건지;;; 50퍼센트 세일을 한다해도 4000원이니 뭐;;;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별로 맛없는 붕어싸만코 아이스크림을 발라 먹었지요;;;
브라우니 자체는 맛있어요. 보이기엔 디게 푸석푸석해 보이는데 먹어보면 달콤하고 녹아들..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지만 너무 비싸. 서민에게 이런 비싼 간식은 사치입니다-_- 확실히 맛있긴해서 다음에 또 먹어보고 싶은데... 언제쯤 또 먹을 수 있는 걸까_-_ 무엇보다 내 돈 주고 사기거 느무 아까워요-_-
# by | 2009/02/13 10:14 | 어제 뭐 먹었어? | 트랙백 | 덧글(2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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